
[정치칼럼] 나라를 망쳐놓고도 표를 달라고? 검찰 권력에 취한 뻔뻔한 정권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판이 또다시 요란합니다. 현 정권은 여전히 '나라를 위해 일했다'는 듯 뻔뻔한 얼굴로 국민 앞에 서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그리고 이 정권을 뒷받침해온 국민의힘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다시 한 번 표를 달라고 외칩니다.하지만 국민들이 묻고 싶은 건 딱 하나입니다. "당신들이 그럴 자격이 있느냐?"무너진 민생과 침묵하는 책임자들지난 몇 년, 국민들이 체감한 건 성장도, 안정도 아니었습니다. 물가는 치솟고, 청년들은 희망을 잃었으며, 자영업자와 서민은 벼랑 끝으로 몰렸습니다. 그런데 정권의 책임자들은 경제 위기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기에만 바빴습니다. 국민 고통..
일상생활
2025. 5. 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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