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의 끝없는 요구, 이제는 국민이 "그만하라" 외칠 때입니다나는 196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전북에서 다녔고, 1983년 전주교대에 입학해 3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을 존중하며 민주당을 지지해 온 삶이었고, 박근혜·윤석열 정부의 혼란을 견디며 정권 교체를 간절히 바랐습니다.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의료계와의 줄다리기를 보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는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아직도 사과가 부족하다는 의협의 주장최근 대한의사협회(의협)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여당과 의료계가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은 자리였습니다.하지만 의협은 여전히 정부의 전공의·의대..
일상생활
2025. 6. 1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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